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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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회에서, 개종의 의미는 “믿음과 마음과 삶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의식적으로 예전의 삶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새로이 변화하겠다는 결심이다. 그리스도의 교회에 속하는 개종은 “회개하고 죄사유함을 위한 침례를 받고 안수로 성신의 확인을 받은 후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계속 행사하는 것이다.” 자연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순수하고 성결하여 지는 거듭남으로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한다.
많은 사람들은 개종이 한 개인이 진실한 마음으로 침례를 받고자 결심한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좀 더 적절히 의미로의 개종은 그 이상이다. 즉, 개종자는 오랜 기간 동안 회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제1정원회였던 매리온 지 롬니 회장은 교리적인 명확성과 정확성을 언급하며 개종에 대해서 설명했다.
[웹스터 사전]은 개종하다라는 동사를 “한사람의 믿음이나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개종은 “확신을 갖고 영적이며 육적인 변화의 믿음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경전을 인용하면, 개종은 예수의 가르침을 머리로만 받아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삶이 변화되고 삶의 의미와 하나님의 관심사, 생각, 주관하심의 신성함을 이해하는 것과 신앙으로 동기가 부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종은 어디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반면에, 사람의 마음이 새로이 되지 않는 이상 완전한 개종이라 할 수 없습니다. 거듭난다는 것이 경전으로써의 개종의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삶. 1973. 108~9쪽)
개종에 관해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에 기초하여 그의 삶을 계획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겠다고 매일 결심해야 한다. 참되고 온 마음을 다한 개종은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킨다.
롬니 회장님은 개종의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셨다.
교회의 기존회원과 개종자는 같지 않습니다. 개종한다는 것과 간증을 갖는다는 것도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간증은 성신이 진리를 참된 마음으로 갈구하는 자에게 증거를 줄 때 옵니다. 움직이는 간증은 신앙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줍니다. 이는 회개와 계명의 순종을 불러옵니다. 반면에 개종은 회개와 순종의 보상이며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삶. 1973. 111쪽)
교회의 지도자들은 참된 개종은 아주 오랜 기간의 과정이지, 어느 순간 침례 받고 끝나는 것이라 아님을 지속적으로 강조한다. 회원들은 개종하여 그리스도의 복음과 가르침대로 살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