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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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침례

신약의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등의 복음서는 예수의 침례에 대한 기록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비슷하면서도 차이점이 있다. 이러한 차이점은 몇몇 사람에겐 혼란을 야기하지만, 몰몬에게는 혼란보다는 오히려 증거로 작용한다.

목차

마태복음 3:13~17

  • 지리

마태는 예수님이 침례 요한에게 침례 받기 위해서 갈릴리에서 요단강으로 갔다고 언급했다. 마가는 갈릴리를 언급한 유일한 다른 사람이다. 누가는 갈릴리뿐만 아니라 요단도 언급하지 않았다.

  • 요한은 침례주기를 거절했다

마태는 요한이 예수의 고귀함과 무죄함으로 인해 예수께 침례주기를 거절했다는 것을 언급한 유일한 사도이다. 몰몬에게는, 침례가 단지 죄를 씻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 예수의 말씀이 새롭지 않다. 예수는 요한에게 말씀하시길, “이제 허락하라.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하여 우리가 행해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3:15) 이 거절은 베드로가 그리스도가 그의 발을 씻으려 한 것을 거절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요한복음 13:8) 이러한 의식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조셉 스미스가 선지자의 학교에 들어가는 부분중의 하나로 발을 씻는 것을 만들었다. (교리와 성약 88:140,141, 124:37~39)

  • 시점

마태는 예수의 시점으로부터의 침례의 기록을 남겼다. 그는 16절의 말대로 하늘이 열리고 영이 그에게 임하는 것을 보았다. 마가는 이러한 시점을 뒷받침하고 누가도 똑같이 보인다. 그러나 요한은 다르다.

  • 물에서 나옴

마태는 “예수가 침례를 받으시고 물 밖으로 바로 나오실새” 라고 기록했고, 이는 물 안으로 완전히 수장되었거나 그는 물 밖에서 볼 수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몰몬은 침례는 그리스도의 침례처럼 물속에 완전히 수장되어야 한다.

  • 비둘기와 같은 것

마태는 예수가 침례를 받고 물 밖으로 나올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와 같은 형체로 내려와 그에게 임하였다고 기록했다. 말 그대로 그 의미는 비슷하다. 몰몬은 그 영은 성신이고, 유사점은 영이 그리스도에게 임하는 방식- 가벼이, 서서히- 비둘기는 성신의 임하는 상징이다. 몰몬은 성신이 새의 몸에 들어갔거나, 새의 모양으로 나타났다고 믿지 않는다.

  • 하늘에서의 음성

마태의 기록은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고 그것을 본 목격자가 있다고 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3:17) 이는 그들이 예수의 신성을 알았기에 쓴 것으로 보인다.

  • 삼위일체

마태는 3명의 다른 객체를 소개한다: 1. 육신을 가진 예수 2. 하나님 아버지 (분리된 별개의 객체이며, 다른 장소에 있다. 그는 예수는 아들이라 지칭했으며, 자기 자신이라 부르지 않았다. 그리고 분리되어 독립된 행동을 취하였다) 3. 성신/하나님의 영 (이 또한 다른 장소에서 독립적인 행동을 취함) 몰몬은 세분이 분리되었고 각자 개별적인 존재라는 성스런 삼위 객체경전의 다른 기록들과 경험 그리고 계시 등을 믿는다. (예를들면 영원하신 아버지는 예수의 십자가형에 말씀하셨다)

  • 그 후

마태는 예수는 침례 후 광야로 30일간 떠났다고 기록했다.

마가 1:9~11

  • 지리

마가는 예수가 갈릴리가 아니라 나사렛에서 왔다고 언급했다. 누가나 요한 누구도 예수가 갈릴리에 있었다고 언급하지 않았고 누가는 갈릴리뿐만 아니라 요단조차 언급하지 않았다.

  • 물에서 나옴

마가 또한 예수는 “물에서 바로 나오셧다” 라고 기록했다. (1:10) 누가의 짧은 기록과 요한은 예수가 어떻게 침례 받았는가를 기록하지 않았다. 오직 요단만 언급했지만 이는 필시 강이나 완전히 수장될 수 있는 장소에서 침수로써 행해졌다는 것을 암시한다.

  • 비둘기와 같은 것

표준 영어 성경은 요한(가장 마지막에 언급했던)은 비둘기가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 하늘에서의 음성

마가는 마태가 말한 것과는 다르지만 하늘에서의 음성을 기록했다. 증인 없지만, 하늘에서는 “너는 내 아들이니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1:11) 그렇지만, 예수의 신성성은 변함이 없다.

  • 삼위일체

세명의 분리된 객체 – 아버지,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신은 다른 장소에서 다른 행동을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다.

  • 그 후

마가 또한 예수는 침례받은 직후, 40일간 광야로 떠났다고 기록했다.

누가 3:21~22

  • 짧은 기록

예수의 침례에 대한 누가의 기록은은 짧기(2절)때문에 그의 시점은 중요성이 떨어진다. 그는 예수는 침례 받았고 하늘은 열렸다고 기록했다.

  • 비둘기와 같은 것

누가는 성신이 임하였다고 기록했다. (마태, 마가, 요한은 영이 임하였다고 기록했다) 몰몬은 영의 의미가 셀수 없지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하는 증인임을 믿는다. 다양한 언어로 누가의 “성신이 비둘기와 같은 형체로 임하였다” 라는 기록이 표현될 때, 하나님은 동물의 모양으로 나타나거나, 이교도가 신이 동물의 모양으로 우상숭배하는 오해를 일으킨다. 조셉은 설교 중에 말하길 “침례 요한은 성신이 증인으로서 비둘기의 형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는 특권을 가졌습니다. 성신은 하나의 개체이고 사람의 형상을 지녔습니다. 성신은 비둘기 모양으로 변형할 수 없으나, 비둘기가 진리와 순결을 상징하는 것처럼 요한은 진리의 상징으로 비둘기 모양을 보았습니다.

  • 하늘에서의 음성

다시 말하지만 마가처럼 누가는 하늘의 음성에 대해서 표현하길, 그 음성은 주변의 증인들이 아니라 예수에게 말했다고 기록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내 기뻐하는 자라.” (누가 3:22)

  • 삼위일체

세명의 객체를 언급하고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은 이러한 표현을 뒷받침한다.

  • 그 후

누가는 독자에게 예수의 나이와 계보에 대해서 언급한다. 그러나 그가 예수의 행위에 대해 다시 언급할 때, 마태복음과 마가복음과 마찬가지로 예수는 광야로 40일간 여행을 떠났다는 것을 언급한다.

요한복음 1:29~34

  • 지리

요한은 침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줬다고 언급했다.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모두들 요단이라고 언급했지만, 이는 요단강을 언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요한은 예수가 어디에서 왔느지를 언급하지 않았다.

  • 더 자세한 사항

사도 요한은 다른 사도들이 기록하지 않은 매우 중요한 자세한 것들을 첨가했다. 침례 요한이 예수가 오시는 것을 보았을 때 말하길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이는 침례 요한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그의 어머니인 엘리사벳이 이를 이미 알았기에 요한은 알았을 것이다.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 비둘기와 같은 것

사도 요한은 침례 요한은 비둘기와 같이 영이 강림하는 것을 본 증인이라고 기록했다. 요약하자면, 마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기록했고, 마가는 침례 요한에 대해, 누가는 어느 것도 안 했고, 요한은 비둘기를 본 사람이 침례 요한임을 기록했다. 아마도 예수와 침례 요한 둘다 비둘기를 봤다. 하지만 최소한 침례 요한이 보았다는 것을 요한은 기록했다.그는 비둘기는 예수의 위에 함께 했고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였노라 하느니라.” (1:33~34) 영이 강림하는 것을 보고 그리스도에게 임하는 것을 보는 것은 메시아인 그리스도가 침례 요한을 만나는 것을 상징한다.

  • 삼위일체

분리된 세 명의 객체가 또 다른 예수의 침례에 나타난다: 하나님 아버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신. 그러나, 이러한 세 객체들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라는 그의 신성함과 고결함을 선포하는 목적에선 하나로 합친다.

  • 그 후

요한은 예수가 침례받은 다음 날에 대해 흥미로운 기록을 남겼다. 요한은 안드레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제자와 함께 있었다. 요한은 예수께서 거니시는 것을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말했다--이 의미는 예수가 메시야임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를 따르던 두제자들은 늑은 시간까지 그분과 함께 머물렀다. 안그레가 그의 형제 시몬 베드로에게 간 후에, 베드로에게 말하길 그는 메시야를 찾았고 예수에게 데려갔다. 그 후, 요한은 계속해서 예수께서 40일동안 광야에서 시간을 보내셨다는 것을 언급하지 않고 다른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결론

4복음서는 몰몬에게 이러한 중요한 교리들을 알려준다. 1.신회는 세명으로 구성된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성신. 2. 참됨 그리스도의 교회의 침례는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필수적인 의식이다. 3.침례는 완전한 침수로써 행해져야 한다. 4. 예수는 그리스도이고 인류의 구세주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와 성신, 침례요한이 증인임) 5. 성신은 비둘기의 형상으로 자신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