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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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율법

모셉의 율법은 애굽에서 탈출할 때, 시내산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받은 율법이다. 이 율법은 복음의 기본 원리인 희생과 순종을 강조한다. 모세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는 것을 준비하기 위한 복음이었다. “보라 내 영혼은 그리스도께서 오심의 참됨을 내 백성에게 증명하기를 기뻐하나니, 이는 이 목적으로 모세의 율법이 주어졌음이요, 세상이 시작된 때로부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모든 것은 그에 대한 예표이니라.” (니파이후서 11:4) 만약 한 사진이 성전 모양의 복음으로 비유된다면 모셉의 율법은 천장과 바닥이 될 것이다. 모세의 율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목차

노예에서 시민으로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주님의 목표는 노예 근성에서 벗어나 나라의 시민의식을 갖게 하는 것 이였다. 그러므로, 시내산에서 받은 이 율법은 종교와 도덕적인 것 뿐만 아니라 시민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인 제도까지 주어졌다. 613개의 계명이 담겨있는 모세의 율법은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다.

십계명 숭배의 율법

-우상숭배와 이교도
-희생과 번제, 십일조
-제사들의 의무와 특권
-축제와 의식들을 위한 절차
-특별한 종교 목적(그들의 건설법과 사용법)
-그밖의 종교적 의무

신체적 건강의 법

-규정식 율법(“코셔(kosher)혹은 카쉬럿(kashrut))
-질병
-보통 인류 과정

정치와 상거래에 관련된 율법

-땅소유
-노예의 소유와 관리법
-생태학
-땅에 대한 법
-공평한 상거래 법
-공의
-거지와 과부를 돌봄
-살인죄
-군법
-사고에 대한 책임
-상속법

도덕의 법

-성범죄
-결혼과 이혼과 재혼에 대한 법률
-성범죄와 형벌
-감옥
-주요 범죄
-다른 범죄들

눈에는 눈

모세의 율법에 이 말은 오랜 시간동안 이 율법에 큰 오해를 불러왔다. 그들은 모세의 율법은 복수의 율법으로 생각했고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율법으로 대체되었다고 생각했다. 후기성도는 그리스도가 구약의 하나님인 여호와임을 알고 있고 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것을 알고 있다. 그리스도가 그렇게 구제하려고 하였던 백성들에게 복수의 율법을 주셨을까? 레위기에서 우리는 이 율법이 복수의 율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레위기 19:18을 보면,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이 짧은 구절은 구세주의 성역시절에 전파하셨던 것과 같은 “황금률”과 같이 들린다. 왜 눈에는 눈인가? 모세의 율법은 매우 조심스럽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의 과정을 보여준다. (복음의 첫째 원리보기) 회개의 과정은 후회, 고백, 보상, 죄를 씻음이다. 모셉의 율법은 보상, 특히 물건을 훔친 것을 보상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그러므로 누군가 이웃의 소를 죽였다면 그는 그 책임으로 최소한 그의 이웃의 소가 자랄때까지 곡식과 땅을 경작할 수 있도록 소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므로 “눈은 눈으로”라는 의미는 장님을 만들었다 하여 다른 이도 장님으로 만들라는 복수의 율법이 아니다. 이는 혹 독자가 누군가를 실명시켰다면, 다른 이의 눈이 되어주라는 의미다. 이 율법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회개의 과정을 통하여 죄인을 돕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사랑의 율법인 것이다. 모셉의 율법이 복음의 기초이기에 그리스도는 이 율법을 폐하기는커녕, 완성하긴 것이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5:17~19)

죄와 재판 법률

모세의 율법 하, 가능한 한 인류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율법은 고대에 빛을 주었고 선진 재판 법의 기초를 주었으며 현대 문명의 기반이 되었다. 유대인의 정부 각료와 재판관은 대제사인 71명의 판사들로 구성된 산드레인이였다. 초기에 대제사는 대제사는 모세였지만, 그리스도의 시기에는 그 직위가 로마인들의 법에 의해 사고 팔리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시기에 예루살렘에 있던 산드레인은 소송을 최소화하려고 하였다. 다음과 같은 법들이 죄인과 재판 법률에 대한 모셉의 율법이다.

지방 재판이 이를 재판하지 못하는 경우 사드레인 앞으로 이 소송은 와야만 한다. 산드레아인의 최종 결정은 구속력을 갖는다. 재판관과 판사는 이스라엘 지파에서 택한다. 모든 사람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거짓 증언을 한자는 고소되어 처벌받는다. 3~6개의 도시는 살인죄를 지은 사람들을 위하여 만들어진다. 고의적인 살인죄는 사형이다. 도적질한 자는 피해자에게 원래대로 보상해야 한다. 태형은 40대를 넘기지 않는다. 채찍은 감염시키지 말아야 한다. 판사는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판사는 뇌물을 받으면 안된다. 판사는 법원에서 편애하면 안된다. 판사는 당사자들이 부재중일 때 재판하지 않는다. 법정은 일심으로 결론을 짓지 않는다. 법원은 악한자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판사는 당사자들의 가족의 증언을 듣지 않는다. 주요사건은 증인들이 보는 곳에서 진행한다. 환경적인 증거를 기반으로 한 어떠한 금전적인 형벌은 없다. 피고인은 자신만이 증인이 된다. 죄에 대한 만장일치는 무죄방면된다 – 피고인은 법정에 친구가 출두하게 해야한다. 사형은 재심이 요구된다; 2심은 유죄에서 무죄와 같은 결론만 낼 수 있다.

몰몬경에서의 모세의 율법

기원전 585년경 바빌론에게 속박되기 전에 예루살렘을 떠나 미대륙으로 건너간 리하이의 가족들의 여행을 시작으로 몰몬경은 시작된다. 그들은 “약속의 땅”이라고 하는 미대륙을 얻는다. 니파이인(그들이 그렇게 불렀다)들은 모세의 율법에 따라 살며 구세주가 오시는 것을 기다렸다. 속죄가 완성되었을 때, 모세의 율법도 완성되었다. 그리하여 의인들은 더 높은 율법과 멜기세댁 신권의 율법에 따라 살게 되었다. 몇몇 구절은 몰몬경의 백성들이 모세의 율법에 따라 살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니파이, 이노스, 예이롬 (몰몬경의 선지자들)은 레이맨인이라 불리던 부족의 행동들을 보고 놀랐다. 이러한 선지자들은 음식의 율법이였던 깨끗한 동물만 먹고 동물의 피를 먹지 않았던 이 율법을 레이맨 인들은 폐하여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기록했다.

또 그들에게 임한 그들의 저주로 인하여, 그들은 악행과 간교가 가득한 게으른 백성이 되어 광야에서 사냥 짐승을 찾아다니더라 (니파이후서 5:24)
또 나는 니파이 백성들이 레이맨인들을 하나님께 대한 참된 신앙에로 회복하고자 부지런히 노력하였음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우리의 수고는 헛되었고, 그들의 증오는 굳어졌으며,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악한 본성에 이끌려 거칠고 흉포하며, 피에 굶주리고, 우상 숭배와 더러움이 가득한 백성이 되어, 사냥 짐승을 먹고 살아가며, 장막에 거하며, 허리에 짧은 가죽띠를 두르고, 머리를 민 채 광야를 방황하였으며, 그들의 능숙함은 활과 신월도와 도끼에 있었느니라. 또 그들 중의 많은 자가 날고기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며, 그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멸하려 노력하였느니라. (이노스 1:20)
또 그들은 지면에 널리 흩어졌고, 레이맨인들도 그러하였나니, 저들은 니파이인들보다 그 수가 심히 더 많았으며, 저들은 살인을 좋아하고 짐승의 피를 마셨느니라. (예이롬 1:6)

몰몬경은 도적질을 언급했고 도적질보다 더 증오할 만한 중죄도 언급하였다.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힐라맨이 이 도적과 은밀한 살인자의 무리를 법에 따라 처형하고자 그들을 잡으러 보내었더라. (힐라맨 2:10)

몰몬경은 모세의 율법에 대한 다른 자료들을 제공한다.

또한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지켰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이 다 이루어지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들이 아직은 이를 지킬 필요가 있었음이라. 그러나 모세의 율법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오심을 고대하였으니, 모세의 율법은 그의 오심의 예표라 생각하였음이요, 또 그가 그들에게 나타내신 바 될 때까지 저 외형적인 의례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믿었음이라. (앨마서 25:15)
또 이제 너희가 말하기를 구원이 모세의 율법으로 말미암아 온다 하였도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직은 너희가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있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아니할 때가 오리라.
그리고 더욱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원이 율법만으로는 오지 아니하나니, 하나님이 친히 자기 백성의 죄와 악을 위하여 행하실 속죄가 아닐진대, 모세의 율법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불가피하게 멸망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또 이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한 율법, 곧 참으로 심히 엄격한 율법이 주어져야 할 필요가 있었나니, 이는 그들이 목이 뻣뻣한 백성으로서, 악을 행하기에는 빠르나, 주 그들의 하나님을 기억하기는 더디 하였음이라. (모사이야 13:27~29)
또한 백성들은 주의 계명을 지켜 준행하되, 모세의 율법을 좇아 하나님의 의식을 엄격히 준행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이 이루어지기까지 이를 지켜야 한다고 가르침을 받았음이더라. (앨마 30:3)
이제 그들은 구원이 모세의 율법으로 말미암아 온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나, 모세의 율법이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의 신앙을 강하게 하는 일을 하였고, 그리하여 그들은 장래 일을 말씀하시는 예언의 영에 의지하여 영원한 구원에 이르도록 신앙을 통하여 소망을 간직하였느니라. (앨마 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