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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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성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96번째 성전입니다. 1966년 11월, 아름다운 베네수엘라 땅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매리온 지 롬니 장로에 의해서 헌납되었습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4명의 선교사들이 베네수엘라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은혜의 땅”이라고 불렀던 당에 도착했고 지리학적으로 열대 우림부터 산악지대, 온화한 해변까지 있는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몰몬 선교사들은 마누엘과 루이사 바르가스 가족 같은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마누엘과 루이사는 1969년 결혼했고, 많은 아이들을 갖고 싶었지만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6개월 후, 루이사가 첫 번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선교사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그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몇 주 후, 그들은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아들 루이스가 태어났을 때, 그는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서 자란 첫 번째 몰몬 회원 세대가 되었습니다. 이 가족의 6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은 성전에서 영원한 가족으로 인봉되었습니다. 8년이 채 되기 전인 1980년 중반 베네수엘라의 교회 회원 수는 거의 4천명에 달했습니다. 몰몬 선교사들이 도착한 지 20년이 지난 후, 회원 수는 2만 5천명의 회원이 있었습니다. 1995년에 고든 비 힝클리 회장은 베네수엘라에 성전 건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발표 후 즉시 성전을 지을 만한 알맞은 장소를 물색했습니다. 그 이후 18개월 동안 여러 곳의 장소가 고려되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과 종교적인 건물의 건축 금지법 등으로 인해서 알맞은 곳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1997년까지 알맞은 부지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해, 힝클리 회장이 작은 성전의 건축 계획과 용도 등을 설명했을 때, 베네수엘라에 적합한 부지가 생겼습니다. 몰몬 교회는 1977년부터 소유하고 있었던 카라카스 지역에 성전을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성전의 착공식은 1999년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장애가 성전 건축 중 일어났습니다. 공사의 기초를 파고 있을 때 발굴 인부들이 공사 현장에서 지하수를 발견했습니다. 물길이 한 번 변하고 난 후에도 발굴 공사는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파기 공사로 인해서 두 번의 커다란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 산사태는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지만 두 번째 산사태는 8톤에 이르는 토양과 공사 자료들이 떨어져 내렸습니다. 당시 공사의 책임자였던 두웨인 체니는 “성전 공사 현장에서 이러한 문제가 생긴 것은 내 평생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하지만 일꾼들은 강한 신념을 가지고 일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이 공사가 계속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00년 8월 20일, 6천명에 가까운 몰몬 교회 회원들이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성전의 헌납식에 참석했습니다. 힝클리 회장은 회원들에게 유효한 성전 추천서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로 하루 이상 머물지 못하게 했습니다. 헌납식의 마지막에, 힝클리 회장이 차를 타고 떠날 때, 수 천명의 베네수엘라 성도들이 흰색 손수건을 흔들면서 “말일에 예언자 주신 하나님”을 부르면서 선지자를 배웅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성전은 15,332스퀘어피트의 넓이에 2개의 의식실과 2개의 인봉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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