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미스 역
MormonWiki
조셉 스미스 역 성경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신앙개조 8조를 보면, “우리는 정확하게 번역되어 있는 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으며, 또한 몰몬경도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
1830년 6월 조셉 스미스는 킹 제임스 판 성경을 새로이 “번역”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는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는 영문판을 계시로 다시 옮기는 작업이었다. 조셉 스미스는 니파이 전서 13:20~39과 모세서 1:40~41에서 성경 필사본의 중요한 부분이 수차례 변경되거나 삭제되었다는 것을 배운 적이 있었다. 모세서 1:40~41에 기록되길,
- 그리고 이제 내 아들 모세야, 나는 네가 서 있는 이 땅에 관하여 네게 말하리니, 내가 말하는 것들을 기록할지니라
- 그리고 사람의 자녀들이 나의 말을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며, 네가 기록할 책에서 나의 말을 많이 빼내어 버리는 그 날에, 보라, 내가 너와 같은 자를 또 하나 일으키리니, 나의 말이 사람의 자녀들 곧 많은 믿는 자 가운데 또다시 있게 되리라.
1830년 6월에서 1833년 7월까지 번역 작업은 진행되었다. 조셉은 창세기1장에서 17장까지 번역했다. 조셉은 주님으로부터 신약의 새로운 전갈(교성 45:60~61)을 시작하라는 지시였던 계시(1831년 3월7일)를 받았을 때, 창세기의 앞장들을 번역하고 있던 주이였다. 조셉은 신약 전체를 번역하다가 구약으로 돌아갔다. 핍박이 거세지기 시작할 때쯤, 주님은 조셉에게 일을 서두르라고 명하셨다.
조셉은 1844년, 그가 죽을 시점에 번역의 인쇄를 준비했다. 그의 번역본은 표기법이 기제된 킹 제임스 판 성경과 477페이지의 필사본이였다. 필사본은 대부분 올리버 카우드리와 존 휘트머, 시드니 리그돈에 의해 쓰여진 것이었다. 시드니 리그돈은 중요한 필기자였다. 조셉 스미스의 번역본은 킹 제임스 판과 최소한 3.410개의 구절이 다르고 가감된 것과 재 배열되는 것들 모든 것이 킹 제임스 판 뿐만 아니라 다른 성경과도 다르다. (마태 764쪽) 사실, 교회는 번역본 전체를 출판한 적이 없다. 창세기의 번역의 일부분은 값진 진주의 모세서가 되었고 조셉 스미스의 마태 복음 번역본은 값진 진주의 일부분이 되었다. 다른 번역본(아주 조금만 수정된 부분)은 킹 제임스 판 성경의 부록부분에 첨가되었다.
조셉 스미스는 “저는 성경을 읽을 때 이것이 원저자들에게 쓰여졌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무지한 번역사들과 주의깊지 않은 서기들과 부패한 성직자들은 많은 오류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계시가 임하였고 이는 사람의 구원과 사라지거나 잊혀졌던 성경의 진귀한 것들이 회복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조셉 스미스의 번역과 킹 제임스 판의 차이들의 예
사무엘하 24:16 (킹제임스)
-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는지라
사무엘하 24:16 (조셉 스미스 역)
-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그의 손에서 머물라, 이제 족하도다. 백성들이 회개하도록 주께서 천사의 손에 머무르며 백성들을 멸망치 아니하시나니.
마가복음 3:21~25 (킹제임스)
-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 예수께서 저희를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
-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마가복음 3:21~25 (조셉 스미스 역)
- 몇몇 사람들이 오더니 그를 고소하여 말하길, 어찌하여 죄인을 받아들였느냐. 자신을 인자라 자칭하는 것이 보이느냐.
- 그러나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간이 지은 모든 죄는 그들이 회개할 때 용서받을 것이니라. 이를 위하여, 이를 전하기 위하여 인자가 온것이니라.
- 신성모독에 관하여 이르기를, 나에게 오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니라. 내가 행하는 것을 보고 행할 지니라.
- 그러나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느니라. 성신을 거스려 부인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지니라. 그는 세상에 잘리워 영원토록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 그리고 그가 말하여 이르기를, 그리하여 그는 정결치 못한 영을 가졌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