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보고타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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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보고타 성전

콜롬비아 보고타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57번째 성전입니다. 몰몬 교회의 회장이었던 힝클리 고든 비 힝클리 회장은 1999년 4월 24일, 콜롬비아 보고타 성전의 헌납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완성된 건물은 최상의 건물입니다. 이보다 훌륭한 석조 건축물을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콜롬비아에 있는 선한 사람들을 위한 기념비적인 건축물입니다.” 콜롬비아의 보고타에 성전 건립이 발표된 후 헌납식이 있었던 1999년까지 15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성전 건립은 성전부지와 소유권 등의 문제로 지연되었지만, 지역 회원들의 신앙은 오히려 더 강화되었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직면했을 때 그 문제를 위해 금식하고 기도하는 회원들로 인해서 그들은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성전 건립 당시 공사에 참여했던 인원 중 몰몬 교회 회원이 아닌 사람들이 그 공사에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공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그 공사를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한 전기기술자는 그의 특별한 신앙을 보여주었고 그 공사에 있어서 그의 책임을 완수하도록 결정했습니다. 그가 전선공사를 하던 중, 그는 심하게 전기에 감전되었고 그의 팔에 3도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상황을 성전 공사 감독이었던 올레시타 형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나는 그 사람을 다시는 못 볼 줄 알았습니다. 월요일 아침, 그는 공사 현장에 있었고 나는 그에게 왜 이곳에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왜냐하면, 우리는 성전공사를 아직 마치지 못했으니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매우 감동 받았습니다. 그는 회원이 아니었지만, 그는 그 일을 끝마쳐야 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고, 훌륭하게 마무리 짓고 싶어 했습니다. 나는 그가 상처부위를 붕대로 감고 심한 고통을 참으며 일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충실함으로 인해서 일하는 도중, 그의 회복에 문제가 없게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몇 개월 후 그의 붕대가 벗겨졌고, 그의 팔에서는 상처를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일했습니다. 그가 왜 그때 그냥 일을 그만두지 않았을까요? 나는 그 사람이 성전의 영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콜롬비아가 불안하고 정치적 혼란이 있던 상태였지만, 보고타 성전은 평화와 안식의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성전은 1999년 4월 24일 몰몬 교회의 회장이었던 고든 비 힝클리 회장에 의해서 헌납되었습니다. 콜롬비아 보고타 성전은 보고타 시내에서 10마일 떨어진 니자 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성전의 외관은 높은 스테인드 글래스 창문과 은회색의 브라질 화강암 위에 대리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고대 잉카 문명을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설계되었으며, 성전 안팎은 평화와 아름다움, 그리고 고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성전 정원은 콜롬비아 고유의 나무들과 꽃인, 유칼립투스와 붉은 꽃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콜롬비아 보고타 성전은 53,500스퀘어피트의 넓이에 4개의 의식실, 그리고 3개의 인봉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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