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아순시온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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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아순시온 성전

파라과이 아순시온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112번째 성전입니다. 2000년 4월 2일 파라과이에 몰몬 교회의 성전 건립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남미에는 11개의 헌납된 성전들이 있었지만 아순시온 성전은 파라과이에 생기는 첫 번째 성전이었습니다. 68,000명에 이르는 회원들을 위해 세워질 이 성전의 건립 발표는 아주 기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1994년 파라과이 회원 중의 한 명인 카를로스 에스피뇰라 라는 사람은 “우리는 초기 교회에 두 개의 지부만 있을 때부터 파라과이에 살아왔습니다. 이 곳에 교회가 이렇게 크게 발전한 지금 저는 말일의 그 날이 아주 가까워진 것을 느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파라과이에서의 교회의 성장은 다른 남아메리카 지역에 비해서 비교적 느린 것이었습니다. 파라과이에서는 1949년 공식적으로 우루과이 본부를 둔 선교부가 생겼습니다. 1977년 파라과이의 단독 선교부가 세워졌고 그 후부터 몰몬 교회의 개종자들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 연 개종자 수는 200명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성전 건립 발표가 있었던 다음 해, 교회의 침례 수는 400명까지 늘어났습니다. 파라과이에서의 선교사업은 선교사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의 사람들은 대부분 스페인어를 사용하지만, 이 외의 지역에서는 구아라니어만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두 개의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1979년 2월, 파라과이에 첫 번째 스테이크가 조직되었고, 1992년 11월 3번째 필요했습니다. 1994년 15,000명에 불과했던 교회 회원 수가, 2000년 성전 발표가 됐던 해에는 그 3배까지 증가하였고, 현재는 대략 152,000명의 회원들이 파라과이에 있습니다. 2001년 2월 3일, 성전 부지 헌납식과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비가 오고 흐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성전 공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2002년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성전이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이 행사로 인해서 몰몬 회원뿐만 아니라 회원이 아닌 사람들까지도 성전의 내부를 보고 그 안에서 행해지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02년 5월 11일 일요일, 성전 헌납식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 모임에 참석을 원했던 모든 회원들이 참석한 모임이었습니다. 고든 비 힝클리 회장이 헌납기도를 했습니다. 파라과이 아순시온 성전은 10,700스퀘어 피트의 총 면적에 두 개의 의식실과 두 개의 인봉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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