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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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성전은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132번째 성전입니다.
2006년 4월 18일, 제 일 회장단이 필리핀에 두 번째의 성전 건립을 발표했습니다. 필리핀에 처음으로 지어진 성전은 1984년 완공된 필리핀 마닐라 성전이었습니다. 세부 성전은 그 당시 건립 계획이 발표되었거나 공사중이 11개의 성전 중 하나였습니다. 공사의 계획 발표는 필리핀의 신권 지도자들에게 편지로 전달되었습니다. 필리핀은 50만 명이 넘는 몰몬 교회 회원들이 80개의 스테이크를 조직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교회는 어떤 스테이크가 새로운 성전의 지역에 포함될지 알리지 않았습니다. 필리핀의 성도들은 그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했는데, 그 이유는 새로운 성전의 건립으로 그들은 성전 방문을 위한 긴 여행시간과 경비 등을 절약할 수 있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성전에 자주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마닐라 성전을 방문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 했고, 어떤 회원들은 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그들의 물건을 팔기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회원들은 침대가 있는 트럭을 타고 12시간이 넘는 거리를 여행해서 성전을 방문하곤 했습니다. 60여 명의 청소년들은 성전 대리침례 의식에 참석해서 2000회 이상의 대리 침례와 확인 의식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헌신적인 성도들의 참여로 마닐라 성전의 의식들은 꾸준히 성도들로 가득 찬 상태에서 이루어질 수 있었고 회원들은 그들이 또 다른 성전으로 축복받을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편지 안에는 필리핀의 성도들이 새로운 성전 건립을 위해 경제적인 도움을 줄 것을 격려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2007년 11월, 착공식이 행해졌고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그 행사에 참여한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필리핀에서 선교사업은 1898년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두 명의 선교사가 마닐라와 세부에 있었습니다. 처음의 두 명의 선교사는 미국 군인이었고 그들은 필리핀을 떠나기 전까지 선교사의 역할을 했습니다. 선교사업은 처음에는 매우 느린 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후인 1961년 극적으로 회원수가 증가했습니다. 필리핀에서 교회가 공식적으로 인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마닐라 성전이 지어졌을 때 필리핀에는 76,000명의 회원이 있었습니다. 이 숫자는 지금까지 천 곳 이상의 지역에 52만 명 이상의 회원수로 증가했습니다.